김슬기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슬기는 자신의 집에 지인들을 초대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했다. 하지만 초대한 인원에 비해 터무니없이 작은 음식의 양이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켜먹는것보다 직접 요리를 해주고싶어서 내린 선택이었는데 많은 양의 요리는 처음해봐서 저의 미숙한점으로 인해 불편하셨던분들께 사죄드립니다." 라는 내용을 담은 사과문을 올렸다.



 

그녀의 사과문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뭘 잘못한 건지 모르겠다. 이런 일로 사과문을 올리다니 안쓰럽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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