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9시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에이핑크 소속사 사무실에 강남경찰서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경찰서로 에이핑크 살해협박 전화가 걸려와 신변 보호 및 수사 차 급히 파견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경찰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에이핑크 맴버들이 있는 연습실에도 경비 인력을 따로 배치를 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현재 경찰은 살해협박 전화를 걸어온 협박범의 소재와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계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FT아일랜드 최종훈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와의 열애 인정 (0) | 2017.06.16 |
---|---|
지드래곤 USB 앨범 논란, 불매운동 움직임에 퀄리티 논란까지 (0) | 2017.06.15 |
그룹 원타임 송백경 라디오스타로 활동 재개 (0) | 2017.06.15 |
손연재, FT아일랜드 최종훈 열애! (0) | 2017.06.14 |
래퍼 창모 과거 대구지하철 참사와 여성을 비하한 가사 사과 (0) | 2017.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