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경이 살아 있는 해체된 장어가 불판 위에서 꿈틀거리는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설리는 장어가 입을 벌리며 부르르 떠는 모습에 아 살려줘 와 살려줘라고 더빙을 넣으며 웃었는데요.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고통스러워하는 생명체를 보고 즐기는 것이 말이 되나, 이건 정말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설리가 출연한 영화 리얼이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논란은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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